이번 주 남가주에 늦여름 더위가 찾아오고 있습니다.
남가주에 16일부터 기온이 크게 오르면서 일부 지역은 90도 후반까지 치솟을 전망입니다.
기상청은 17일부터 20일까지 곳곳에서 천둥과 번개를 동반한 소나기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짧은 비바람을 동반할 수 있으며, 갑작스러운 강한 바람과 번개로 인한 화재 위험도 우려됩니다.
지역별로는 LA와 OC가 최고 85도, 밸리와 인랜드 엠파이어는 최고 96도, 해변 지역은 77도 안팎의 기온 분포를 보일 전망입니다.
산악 지역은 천둥과 번개를 동반한 소나기 가능성이 19일까지 50%로 높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사막 지역은 팜스프링스가 최고 101도까지 오르고, 이번 주말에는 소나기 가능성이 40%에 달할 전망입니다.
기상 당국은 외출 시 더위와 갑작스러운 기상 변화에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라디오서울 강채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