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시의 부자들을 겨냥한 특별세금, 맨션세 개편이 결국 무산됐습니다. 엘에이에서 진짜갑은 시민단체와 노조인것을 다시한번 실감하게되었습니다.
차별적인 특별세금으로 부동산시장이 위축되는것을 막으려는 시장의 의도도 결국은 무산되었습니다.
이 맨션세는 2022년 주민투표로 만들어졌는데, 500만 달러가 넘는 집이나 건물, 땅이 팔릴 때 판매자에게 높은 세금을 물립니다.
예를 들어, 500만 달러 이상 거래엔 4%, 1천만 달러 이상 거래엔 5.5%의 세율이 적용됩니다.
이렇게 걷힌 돈은 저소득층 주택 지원과 노숙자 돕기에 쓰입니다.
하지만 부동산 업계와 일부 의원들은 이 세금 때문에 새 아파트나 오피스 건물 짓기가 어렵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래서 최근에 시장과 의원들이 “신축 건물이나 상업용 부동산에는 맨션세를 좀 낮추자”는 법안을 냈지만, 시민단체가 “부자 감세는 안 된다”고 강하게 반발했습니다.
결국 시장과 의원들이 법안을 첫 표결 전에 스스로 철회했습니다. 맨션세는 앞으로도 그대로 유지됩니다.
LA의 고가 부동산 특별세는 당분간 계속 적용될 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