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BI, 10만 달러 현상금 내걸고 제보 요청…캠퍼스 옥상서 저격 후 도주한 것으로 추정
현장서 고성능 볼트액션 소총 회수…수사당국 “공식 용의자 신원은 아직 미확인”
FBI가 보수 진영 핵심 인물인 찰리 커크 피살 사건과 관련해 용의자로 추정되는 남성의 감시카메라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찰리 커크는 10일 유타 밸리 대학교에서 강연 중 저격수의 총탄에 맞아 숨졌습니다.
FBI는 대학생으로 보이는 이 인물이 짙은 옷과 모자,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성조기 그림이 그려진 긴팔 셔츠를 입고 있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신원 확인과 체포에 결정적인 제보를 제공하는 사람에게 최대 10만 달러의 보상금을 내걸었습니다.
수사당국은 용의자가 캠퍼스 건물 옥상에서 뛰어내려 인근 주택가로 도주했으며, 현장에서 고성능 볼트액션 소총을 회수했다고 밝혔습니다.
유타 공공안전부는 용의자가 사건 발생 약 30분 전인 10일 오전 11시 52분쯤 현장 인근에 도착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라디오서울 강채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