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만 건국 대통령 기념 사업회가 오는 23일 오후 5시, LA 한인타운의 옥스퍼드 팰리스 호텔에서 제5대 회장 취임식을 진행합니다.
이번 제5대 신임 회장에는 박요한 회장이 취임합니다.
박 회장은 이승만 전 대통령의 업적을 알리는 홍보 활동을 강화하고, 장학사업을 새로 추진해 차세대 한인 청년들을 지원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지역 사회 행사에도 적극 참여해 다른 커뮤니티와의 연대를 넓히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박형만 이사장은 한인 사회에서 연방 의원도 나왔는데 주지사 못 나오라는 법 없다며 새로운 한인 청년 세대를 유입시켜 키우는 것이 목표라고 전했습니다.
사업회 측은 “이승만 전 대통령은 독립과 건국에 기여한 지도자로, 그의 정신을 기리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기념행사 개최와 학술 세미나, 장학금 지원 프로그램 등을 주요 사업으로 제시했습니다.
이번 회장단 임기를 시작으로 활동 범위를 장학사업과 청년 참여 확대 등으로 넓히겠다는 방침입니다.
사업회는 앞서 이승만 전 대통령 서거일과 같은 주요 기념일마다 추모 행사를 열어왔습니다.
라디오서울 강채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