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버나디노 카운티에서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필랜 지역의 70대 한인 여성 집주인이 세입자에 의해 살해된 사실이 뒤늦게 드러난 겁니다.
카운티 셰리프국에 따르면, 피해자는 72살 민디 금 씨로 지난 2일 가족들에 의해 실종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금 씨는 실종 전 마지막으로 오렌지카운티 터스틴에서 목격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수사팀은 곧바로 금 씨의 마지막 행적을 추적해, 필랜 스모크 트리 로드의 자택으로 향했습니다. 이 주택은 당시 57살 세입자 마거릿 미니어가 임대해 거주하던 곳이었습니다.
수사관들이 내부를 수색한 끝에 금 씨의 유해가 발견됐고, 미니어는 살인 혐의로 체포됐습니다. 다만 용의자는 다른 건강 문제로 현재 병원에 입원 중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범행 동기와 구체적인 사망 경위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셰리프국은 이번 사건과 관련해 정보를 가진 주민들의 제보를 요청하고 있습니다.
제보는 샌버나디노 카운티 강력계 909-890-4904, 또는 익명 제보 전화 1-800-78-CRIME으로 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