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한미양국이 조지아 구금 한국인 노동자사태를 수습하는 모습입니다.
조지아주 이민 당국에 구금된 한국인 근로자 300여 명의 석방 협상이 막바지 단계에 들어섰습니다.
이들은 일을 할 수 없는 비자나 무비자 프로그램을 통해 입국한 뒤 임금 노동에 나서면서 미국 이민법을 위반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때문에 미국 정부는 일반적인 출국 절차 대신, 자진 출국 방안을 제시했습니다.
자진 출국은 본인의 비용으로 일정 기간 안에 미국을 떠나는 조건으로, 추방 명령을 피할 수 있는 제도입니다.
추방기록이 남지 않는 만큼 향후 재입국에서 불이익이 줄어드는 장점이 있습니다. 다만, 재입국이 반드시 보장되는 것은 아니며, 이는 신청 절차나 개별 이민 기록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설명입니다.
미 법무부는 자진 출국을 선택하면 합법적으로 다시 미국을 방문할 수 있는 기회가 더 많아진다고 밝혔지만, 시점과 방법은 ‘모국에서의 비자 재신청’이나 ‘미국 내 가족의 요청’ 등으로만 제한적으로만 언급했습니다.
또한 지정된 기간 안에 자진 출국을 따르지 않을 경우, 벌금과 제재 등 심각한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한국 정부는 전세기를 투입해 이들의 안전한 귀국을 돕는 방안을 미국 측과 협의 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