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 구축·경제성 해결할 지도자” 평가
민주·공화 후보 경쟁 치열…경선 구도 변화 주목
LA 시장 캐런 배스가 차기 가주 주지사 선거에서 전임 시장 안토니오 비야라이고사를 공식 지지했습니다.
배스 시장은 9일 오전 기자회견에 앞서 성명을 내고, 전임 LA 시장인 비야라이고사가 연합을 구축하고 공통의 가치를 실현할 수 있는 지도자라고 강조했습니다.
비야라이고사는 배스의 지지를 “힘이 되는 일”이라며 경제성 문제를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캘리포니아는 세계 4위 경제지만, 주민들은 그렇게 느끼지 못하고 있다”며 “우리 아이들이 집을 살 수 없는 현실과 경제성이 가장 큰 도전”이라고 말했습니다.
비야라이고사는 LA 제41대 시장을 지냈고, 캘리포니아 하원의장과 연방 하원의원으로 활동한 바 있습니다.
민주당에서는 토니 앳킨스 전 하원의장, 하비에르 베세라 전 법무장관, 케이티 포터 전 하원의원 등이 출마했으며, 공화당에서는 스티브 힐튼 전 폭스뉴스 논평가와 채드 비앙코 리버사이드 카운티 셰리프가 도전장을 냈습니다.
배스 시장의 공개 지지로, 내년 주지사 선거를 둘러싼 민주당 경선 구도에 변화가 예상됩니다.
라디오서울 강채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