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웍서 주말 새벽 발생…탈출한 개 2마리 주민 공격
개 주인 수사 협조 중…기소 여부는 불투명
노웍에서 개 두 마리의 공격을 받고 80대 남성이 숨졌습니다.
LA 카운티 셰리프국은 20일 오전 6시 45분쯤 166가와 글래드스톤 애비뉴 인근에서 ‘사나운 개가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습니다.
현장에서는 개에 팔을 물려 상처를 입은 86살 남성이 발견됐고, 위중한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지만 하루 뒤 사망했습니다.
남성을 공격한 개 두 마리는 지역 동물 관리국에 의해 격리 조치됐으며, 향후 처분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개 주인은 셰리프국에 개들이 집을 탈출했다고 진술했으며, 현재 수사에 협조하고 있습니다. 다만 지금까지 형사 기소는 이뤄지지 않았습니다.
사망한 피해자는 인근 지역 주민으로 알려졌으며, 정확한 사망 원인은 검시관 조사 후 확정될 예정입니다.
라디오서울 강채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