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lKIDS 프로그램, 공립학교 학생 70% 이상 수혜 대상
LA 카운티에만 5억5천7백만 달러 배정
LA 카운티 공립학교 학생 10명 중 7명 이상이 주정부 장학 프로그램인 ‘캘키즈(CalKIDS)’를 통해 최대 1천500달러의 고등교육 장학금을 받게 됩니다.
캘키즈는 2022년 캘리포니아주가 도입한 20억 달러 규모의 장학 이니셔티브로, 자격 있는 학생에게 자동으로 장학 계좌를 개설하고 대학 진학이나 직업 훈련 시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LA 카운티에만 총 5억5천7백만 달러가 배정됐으며, 2학년부터 12학년 학생들은 기본 500달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위탁 보호나 홈리스 경험이 있는 학생들은 추가 지원을 받아 최대 1천500달러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장학금은 전국 대학과 커뮤니티 칼리지, 직업 훈련 과정에서 학비와 교재, 컴퓨터 장비 구입 등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피오나 마 가주 재무장관은 “이 자금은 단순한 돈이 아니라 아이들의 꿈과 주의 미래에 대한 투자”라고 강조했습니다.
신청은 무료이며, 학생들은 10자리 주 전체 학생 식별번호를 사용해 웹사이트(CalKIDS.org)에서 계좌를 활성화할 수 있습니다.
캘리포니아 전역에서는 이미 63만 명 이상의 학생과 가족이 캘키즈 계좌를 개설했습니다.
라디오서울 강채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