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 이송 중 구급차 사고…41분 뒤 대대장 트럭도 연루
심각한 부상자 없어…경찰·소방 합동 조사
3일 오전 LA 레세다 지역 바노웬 스트리트와 린들리 애비뉴 교차로에서 소방국 차량 두 대가 잇따라 사고를 당했습니다.
이날 오전 9시 6분경 환자를 이송하던 구조 구급차가 다른 차량과 충돌했습니다. 당시 현장 영상에서는 회색 세단이 구급차를 측면에서 들이받는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부상자는 없었으며, 환자는 뒤이어 도착한 다른 구급차로 무사히 병원에 이송됐습니다.
이어 오전 9시 47분, 사고 조사를 위해 출동한 소방 대대장 트럭이 또 다른 회색 세단과 충돌했습니다.
현장에서는 세단 범퍼 조각 등 파편이 도로에 흩어져 있었지만, 이 사고 역시 큰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두 건의 충돌로 교차로 일대가 부분 통제되면서 오전 내내 교통 혼잡이 빚어졌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라디오서울 강채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