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전문가들 “임대료 동결, 뉴요커 대거 이탈 촉진” 경고
#뉴욕시장선거 #맘다니 #임대료동결 #뉴욕이탈 #부동산대혼란
뉴욕—2025년 8월 31일
뉴욕시가 조흐란 맘다니 민주당 의원의 시장 당선 가능성에 흔들리고 있다. 유명 부동산 전문가 돌리·제니 렌츠 모녀는 최근 맘다니 후보의 임대료 동결 및 사회주의 정책이 도입될 경우 뉴욕 부동산 시장에 심각한 혼란이 올 것이라고 경고했다.
렌츠는 “이미 뉴저지, 플로리다, 텍사스 등으로 이주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며 “맘다니가 당선되면 뉴요커들이 대거 이탈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개발자들이 더 이상 새로운 건물을 짓지 않을 것이며, 공급 부족으로 주거난이 심화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최근 민주당 경선에서 맘다니 후보가 승리한 이후, 뉴욕시 부동산 투자 신탁(REITs) 종목들은 2~5%대의 주가 하락을 기록했다.
주요 종목인 Equity Residential, Empire State Realty Trust 등이 급락했다.
현재 맘다니 후보는 약 81%의 높은 당선 확률을 보이고 있으며, 경쟁자는 쿠오모 전 주지사와 현직 시장 에릭 애덤스(두 후보 모두 무소속), 공화당 후보 커티스 슬리와가 나섰다.
전문가들은 “임대료 규제 정책이 계속된다면, 비용 상승과 수익 악화로 부동산 시장 위기가 더욱 심각해질 것”이라며 경고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