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년 만에 최저지만 여전히 미국 최고 수준”…
연방 개입론부터 시장의 반박까지
범죄자 탓하지말라.. 국가지원이 없어서 벌어진일..
볼티모어 민주당 시장 브랜든 스콧이 최근 MSNBC 인터뷰에서 범죄 관련 현실을 지적받으면서 화제를 모았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볼티모어를 “지옥”이라고 표현하며 연방 경찰 개입까지 거론했지만, 스콧 시장은 연방의 직접적인 경찰 통제에 반대하며 “역대 최저 수준의 살인 발생”을 강조했습니다.
범죄 현황과 통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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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볼티모어시의 살인 건수는 8월 기준 88건으로, 전년(2024년) 202건, 2023년 262건보다 큰 폭으로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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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5년 동안 300건을 넘던 살인사건 규모가 2023년 이후 급격히 감소해 “50년 만에 최저치”라는 점을 시장은 내세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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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전국적으로 볼티모어는 여전히 높은 범죄율을 기록하는 도시로 꼽히고 있습니다.
MSNBC 인터뷰 주요 쟁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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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 카브레라 앵커는 “볼티모어의 살인 사건이 크게 줄긴 했지만 아직도 미국에서 가장 높은 범죄율을 보이고 있고, 올해 들어 이미 수십 명이 목숨을 잃었다”고 날카롭게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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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콧 시장은 “총기 문제와 시장 및 회사들을 겨냥한 대책”을 언급하며, 경찰과의 협력 강화, 지역 사회 프로그램, 연방 기관(FBI, DEA, ATF)과의 협업을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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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은 연방의 직접 개입보다는 현지와 커뮤니티 중심 해결책을 우선시한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와의 공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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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전 대통령은 최근 각종 폭력과 범죄가 만연한 도시를 대상으로 “국가적 위협”이라며 워싱턴 D.C.의 연방 경찰 통제 및 주 방위군 투입을 강조했고, 볼티모어도 주요 대상이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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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스콧 시장은 “문제는 범죄 그 자체가 아니라 연방 정부의 지원과 투자”라며 지역 사회와의 협업 강화 필요성을 역설하여 범죄와 범죄자를 등한시하는 진보적인 입장을 드러냈습니다. 범죄발생이유가 국가의 지원이 부족해서 벌어진일이기에 범죄와 범죄자를 탓하지 말라는 민주당의 기조가 고스란히 노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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