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대면 36개 반 운영…가야금·K-POP 댄스 인기
LA한국교육원이 2025년 가을학기 뿌리교육 프로그램을 개강했습니다.
이번 학기에는 520명이 등록해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으며, 오는 12월 13일까지 15주간 온라인 17개, 대면 19개 등 총 36개 반으로 운영됩니다.
한국어 과정은 한글 기초부터 고급반까지 확대됐고, 문화 과정에서는 케이팝 댄스와 가야금, 단소, 태껸, 바둑, 서예, 한국전통무용 등 다양한 수업이 마련됐습니다.
특히 가야금과 케이팝 댄스는 수요가 몰리면서 반이 추가 개설됐습니다.
수강 학부모들은 자녀들이 한국어와 문화를 배우며 정체성을 지켜나가는 데 큰 의미가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강전훈 교육원장은 “학생·학부모들의 높은 관심이 뿌리교육의 중요성을 다시 확인시켜 줬다”며 “더 나은 강사진과 커리큘럼으로 학생들이 미래 사회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습니다.
수강 관련 정보는 LA한국교육원 홈페이지(www.kecla.org)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라디오서울 강채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