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었던 브랜드가 날 버렸다… 사건 후 계정까지 정지” 충격 고백
미국의 바이오테크 기업 TC BioPharm의 CEO 브라이언 코벨(Bryan Kobel)이 우버 기사로부터 폭행을 당해 뇌 손상을 입고도, 우버 측이 자신에게 계정 정지를 통보했다며 소송에 나섰다.
코벨은 지난 4월 사우스캐롤라이나주에서 우버 차량을 이용하다 기사 바딤 울리움드지예프(42, 러시아 출신 불법체류자)와의 사소한 대화가 갑자기 격해져, 결국 기사가 자신을 의식을 잃을 정도로 폭행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병원 진단서, 경찰 보고서, 부상 사진까지 제출했으나, 우버 측은 불과 2~3일 뒤 자신의 이용자 계정을 비활성화시켰다고 밝혔다.
“우버는 2,000억 달러 규모의 글로벌 기업이다. 브랜드 신뢰를 기반으로 이용자를 태우는 건데, 저는 버려졌다.” – 코벨
해당 기사는 사건 직후에도 계속 승객을 태웠고, 뒤늦게 체포돼 2급 폭행·구타 혐의로 기소됐다. 이후 보석금 1만 달러에 풀려났으나 현재 이민세관단속국(ICE) 구금 상태다.
코벨은 이번 사건을 계기로 우버의 부실한 기사 신원 검증 절차를 강력히 비판하며, “전 세계적으로 이런 사건이 얼마나 더 발생했을지 두렵다”고 강조했다.
관련 해시태그
#우버 #폭행사건 #바이오CEO #미국이슈 #불법체류자 #승차공유논란 #안전문제 #브라이언코벨 #책임회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