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발 이상 주먹질…안면골절·치아 손실
경찰 수사 중, 체포자는 없어
LA에서 열린 프로레슬링 경기에서 한 남성이 링으로 난입해 경기 중인 선수를 폭행했습니다.
23일 밤 선밸리에서 열린 생중계 경기에서 전 UFC 챔피언의 아들으로 알려진 남성이 링으로 뛰어들어 난동을 벌였습니다.
영상에는 이 남성이 상대 선수를 들어 매트에 내리꽂고, 주먹을 20번 이상 휘두르는 장면이 담겼습니다.
피해자는 안면골절과 치아 손실 등 심각한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현재는 안정된 상태입니다.
경찰은 같은 날 오후 9시쯤 살인미수 신고를 접수했으나, 남성은 현장을 떠나 아직까지 체포되지 않았습니다.
주최 측은 이번 사건을 규탄하며, 원래 연출된 경기였지만 실제 폭력으로 번졌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경기장 밖에서 피해자가 용의자를 음료수 캔으로 먼저 때린 것으로 알려졌지만, 법률 전문가들은 폭력이 심해 정당방위가 될 수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경찰은 수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라디오서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