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사이드 실종 아이 부모, 살인 혐의로 정식 기소
시신은 발견 안 돼…허위 납치 신고·아동학대 전과도 드러나
리버사이드에서 납치 신고됐던 생후 7개월 아이의 부모가 살인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리버사이드 카운티 검사장은 법원 서류를 통해 실종된 아이의 시신은 아직 발견되지 않았지만, 부모가 고의적이고 불법적으로 살인을 저질렀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허위 납치 신고 혐의도 함께 받고 있습니다.
41살인 어머니는 지난 14일 유카이파의 한 매장 주차장에서 폭행을 당하는 동안 아이가 납치됐다고 주장했지만, 경찰은 진술에 일관성이 없고 이들이 수사에 비협조적이었다고 설명했습니다.
부부의 다른 자녀는 양육권에서 분리됐으며, 아버지에게는 과거 아동학대 중범죄 전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지난 24일 이 남성은 수사관들과 함께 모레노 밸리 인근에서 아이의 시신을 찾는 수색 작업에 동행했지만, 시신은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어머니는 구금 중에도 무죄를 주장하며 “아이를 포기하지 않았다, 밖에 나가 아이를 찾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라디오서울 강채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