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이그재미너, 폭스뉴스 인터뷰서 “좌클릭은 전국 선거 패배 자초” 경고
뉴욕 시장 선거를 앞두고 민주당 진보 성향의 후보 조흐란 맘다니(Zohran Mamdani)가 판세를 주도하면서 정치 지형이 크게 흔들리고 있다.
워싱턴 이그재미너(Washington Examiner)의 수석 칼럼니스트 조 콘차(Joe Concha)는 지난 토요일 폭스뉴스(Fox News) ‘Fox Report Weekend’ 인터뷰에서 “모든 여론조사에서 맘다니가 15~20% 차이로 앞서고 있다”며 사실상 승리를 점쳤다.
그러나 그는 “맘다니, 오카시오-코르테스(AOC), 버니 샌더스, 엘리자베스 워런 같은 극좌 인사들이 민주당의 새로운 얼굴이 되고 있다.
이는 민주당의 전국 선거 승리에 재앙을 몰고 올 것”이라며, 중도로의 회귀가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 캠페인 자금: 맘다니 ‘소액 후원 돌풍’
뉴욕시 선거관리위원회(Campaign Finance Board) 자료(2025년 8월 23일 발표)에 따르면, 맘다니는 7월 12일부터 8월 18일 사이 105만 1200달러를 모금, 평균 후원액은 121달러였다.
반면 무소속으로 출마한 전 뉴욕 주지사 앤드류 쿠오모(Andrew Cuomo)는 같은 기간 약 50만 7000달러를 모금하며 뒤처졌다.
현직 에릭 아담스(Eric Adams) 시장은 42만 달러 모금에 그쳐 맘다니와 격차를 드러냈다.
■ ‘보물찾기’ 이벤트로 시민 참여 유도
맘다니는 뉴욕 전역에서 시민 참여형 보물찾기(Scavenger Hunt)를 열어 지지자들의 자발적 홍보를 이끌어냈으며, 최종 이벤트에서는 직접 참여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며 친근한 이미지를 구축했다.
또한 최근 브루클린에서 열린 Men’s Day(남성의 날) 행사에서 맘다니와 아담스 시장은 135파운드 벤치프레스를 함께 시도하며 경쟁 아닌 화합의 모습을 드러내기도 했다.
■ 민주당, 지지율 하락세
콘차는 민주당 전반의 국정 지지도 하락세를 지적하며 “퀴니피액(Quinnipiac) 여론조사에서 민주당 의회 지지율이 19%, 역사상 최저치”라며 “이 상황에서 맘다니 같은 인물을 해법으로 삼는 것은 큰 착각”이라고 경고했다.
그는 “민주당이 계속 좌클릭한다면 전국 선거는커녕 뉴욕시장 선거 이후 당의 존립 자체가 흔들릴 수 있다”고 전망했다.
기사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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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shington Examiner, Joe Concha 발언 인용 (폭스뉴스 Fox Report Weekend, 2025년 8월 23일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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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선거관리위원회(Campaign Finance Board) 공식 자료, 2025년 8월 23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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