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물점 업주, 450만 달러어치 도난 화물 거래 혐의..
LA 항만에서 조직적으로 훔친 수백만 달러 상당의 화물이 한인 업주의 철물점을 통해 장물로 유통된 사실이 드러났다. 경찰은 이번 사건을 전문 절도 조직과 연계된 중대 범죄로 보고, 연루자를 추적 중이다.
LA 경찰국(LAPD)에 따르면 지난 20일 체포된 업주 박모(41)씨는 몬테벨로와 헌팅턴팍에서 운영 중인 철물점 *‘DJ 제너럴 앤 와이어’에서 약 450만 달러 상당의 도난 물품을 소지·유통한 혐의를 받고 있다.
적발된 장물은 유명 전동 공구, 전기자전거, 가전제품 등 고가 상품으로, 매장과 온라인을 통해 대량 판매된 것으로 드러났다.
네이선 호크먼 LA 카운티 검사장은 “박씨의 범행은 중대한 범죄로, 최고 수준의 형량을 청구할 것”이라며 이번 사건이 “모든 장물 범죄자들에게 강력한 경고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짐 맥도넬 LAPD 국장도 “화물 절도는 피해자가 없는 범죄가 아니다. 공급망을 흔들어 지역 경제와 공공 안전에 직접적 피해를 끼친다”며 강력 대응 방침을 밝혔다.
LAPD는 이미 회수한 조직범죄단의 도난 화물 중 400만 달러 상당의 물품에서 비트코인 채굴용 컴퓨터(270만 달러 규모)까지 포함된 사실을 확인하며, 남가주 지역에서 점점 정교해지는 화물 절도 수법에 대해 경계하고 있다.
경찰은 이번 사건이 단순 절도 행위를 넘어 계획·유통·거래가 결합된 조직적 범죄로 보고, 관련된 추가 공범들을 추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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