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시의회 모두 민주당… 권력 균형 사라져, 견제 없는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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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에이는 시장-시의회 권력 분립형 제도를 채택하고 있지만, 실제 운영은 시민들이 이해하기 쉽지 않은 구조다.
현재 시의회 15명 전원이 민주당 소속이며, 시장 또한 민주당이다.
이로 인해 행정과 입법이 사실상 한 당에 의해 운영되면서 정치적 다양성과 균형이 약화되고 있다.
문제는 이 과정에서 일반 시민들이 시정 운영의 논리를 쉽게 이해하지 못한다는 점이다.
엘에이 시민들의 선거 참여는 고작 20% 정도로 정치에 관심이 없다보니 선거는 치러지지만, 결과적으로 한쪽 정치세력에 의해 모든 결정이 내려지는 모습은, 시민들의 체감 속에서 “무엇을 선택해도 크게 달라지지 않는다”는 불신으로 이어진다.
게리맨더링 논란으로 고착화된 선거구도 이러한 불신을 더한다.
시의원들이 각자 자기 지역구 표밭을 지키는 데 집중하면서, 도시 전체의 균형 있는 정책보다는 개별 구역 중심의 이해관계가 우선시되는 경우가 많다.
그 결과, 세금 정책·치안·주거·홈리스 대책 등 시민 생활에 직결되는 문제들이 왜 그렇게 결정되는지, 왜 그렇게 흘러가는지 시민 입장에서는 납득하기 어려운 상황이 반복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