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스트-활동가 스콧 로바이도 주도… 맘다니 “끝까지 이민자 보호 정책 지킬 것”
뉴욕 시장 후아보이자 뉴욕주 하원의원인 조흐란 맘다니(Zohran Mamdani)가 뉴욕시에서 유세 중 거센 반발과 야유를 받았다. 시위는 아티스트이자 정치 활동가인 스콧 로바이도(Scott LoBaido)가 주도했으며, 이 자리에서 일부 참가자들은 맘다니 후보에게 향해 외설적이고 배타적인 발언을 퍼부었다.
로바이도는 사전 홍보를 통해 집회를 조직했으며, “스태튼아일랜드식 환영 파티”라며 조롱 섞인 표현을 내놓았다. 또 그는 욕설 사용으로 경찰에 의해 소환됐으며, 이에 대해 “유죄를 인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일부 시위대는 커티스 슬리와(Curtis Sliwa) 지지 표어를 들고 나와 공격적인 언행을 이어갔다.
맘다니는 이러한 압박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입장을 굽히지 않았다. 그는 “트럼프 시대의 반이민 정책을 거부한다”며 “영장 없는 ICE(미국 이민세관단속국) 단속은 시 소유 건물에 발붙이지 못하게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정치적 입장이 달라도 뉴욕시민이라면 누구의 이야기도 들을 것”이라며 “공화당 지지자 중에도 진지하게 질문하는 사람들이 있다”고 덧붙였다.
경찰은 당시 일부 시위대에 대해 소환장을 발부했으나, 물리적 충돌이나 부상은 공식 확인되지 않았다. 로바이도는 “맘다니가 이제 내 얼굴과 우리 애국자들을 알게 됐다”며 “11월 선거일까지 그를 따라다닐 것”이라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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