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7시경 유나이티드 메소디스트 교회…종탑 수리로 현재 폐쇄 상태
벽장에서 화재 시작…20분 만에 진화, 인명피해 없어
에코팍의 100년 된 교회에서 21일 오전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21일 오전 7시쯤, 노스 알바라도와 레저보어 스트릿에 있는 에코팍 유나이티드 메소디스트 교회에서 신고가 접수돼 소방관들이 출동했습니다.
현장 영상에는 소방관들이 화재를 진압하기 위해 건물 안으로 들어가고, 2층 교회 정문에서 연기가 치솟는 장면이 포착됐습니다.
LA 소방국은 소방대원들이 강제로 진입해 벽장에서 화재를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소방국에 따르면 화재는 20여 분 만에 진화됐으며,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교회 웹사이트에 따르면, 에코 파크 유나이티드 메소디스트 교회는 1906년부터 이 지역에 자리 잡았고, 현재의 교회 건물은 1924년에 헌당됐습니다.
이 교회는 2024년 강한 비바람으로 종탑 수리가 필요해 현재까지 폐쇄된 상태였습니다.
라디오서울 강채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