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대비 7만4천400달러 증가…캘리포니아 주 평균은 23만2천400달러
전국 평균 11만1천400달러의 3배 넘어
OC에서 주택 구매에 필요한 가구 소득이 3년 새 25% 급증했습니다.
가주 부동산중개인협회에 따르면, OC에서 중간 가격대 주택을 구매하려면 연간 가구 소득이 36만7천600달러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3년 전인 2022년 2분기 29만3천200달러에서 7만4천400달러나 증가했습니다.
이 금액은 전국 평균인 11만1천400달러의 세 배가 넘고, 가주 전체 평균 23만2천400달러보다도 58% 높은 수준입니다.
소득 증가율이 25%를 기록한 반면, 같은 기간 임금 상승률은 한참 못 미쳐 주택 가격 상승 속도가 소득을 훨씬 앞지른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이 때문에 중산층은 물론 젊은 세대와 첫 주택 구매자들에게 중산층 가정들이 내 집 마련의 문턱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습니다
많은 가정들이 임대 주택에 머물거나 다른 지역으로 이주를 고려하는 상황입니다.
전문가들은 이런 흐름이 이어질 경우 지역 경제와 인구 구조에도 큰 영향을 줄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라디오서울 강채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