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어스 내셔널 빌딩, 공사도 개발도 없는 채 도시의 흉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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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앤젤레스 한인타운의 중심, 윌셔와 웨스턴 코너에 자리 잡은 피어스 내셔널 라이프 빌딩이 수년째 방치되며 흉물스럽게 남아 시민들의 원성을 사고 있다. 빌딩주변은 홈리스들이 텐트치고 살면서 오물과 쓰레기가 뒹구는 한인타운 가장 번화한 지역이 슬럼이 되었다.
이 건물은 원래 사무용 빌딩이었으나 2016년 이후 호텔·아파트 전환 등 각종 개발계획이 시로부터 승인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시행사인 Jamison Services가 수차례 계획만 발표하고 공사가 진행되지않고있으며 그 사이 건물주변은 낙서로 방치되며 ‘도심의 흉터’로 전락되어버렸다.
시민들은 LADBS(건축안전국)에 수많은 민원을 제기했지만, “조사 중”이라는 답변 이후 사실상 아무런 조치가 없었다.
건물이 역사적 랜드마크로 지정되지 않은 데다, 안전 위협이 명확히 드러나지 않는다는 이유로 시가 석연치 않은 이유로 적극적으로 개입하지 않는 것이다.
윌셔·웨스턴 코너는 지하철역과 버스 환승센터가 맞닿은 한인타운의 핵심 요지다.
하지만 그 중심에 서 있는 피어스 내셔널 빌딩은 “시와 개발사의 무책임이 만든 도심의 흉물” 이라는 비판을 피하기 어렵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