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부터 폭염 예보…4개 해변 세균 수치 초과
산타모니카 피어·마리나 델 레이 수영 금지 구역 지정
LA 카운티 보건 당국이 이번 주 폭염을 앞두고 일부 해변에서 세균 수치가 높게 검출됐다며 바닷물 접촉을 피하라고 경고했습니다.
대상 지역은 마리나 델 레이 마더스 비치 전 구역과 푸에르코 비치 마리 캐년 스톰 드레인 주변, 산타모니카 피어 주변 100야드 구간, 파라다이스 코브 라미레즈 크릭 인근입니다.
이 구역들은 현재 수영 금지 구역으로 지정됐습니다.
반면, 말리부 토팽가 캐년 비치는 최근 수질 검사에서 기준을 충족해 경고가 해제됐습니다.
보건 당국은 고온이 이어질 경우 온열 질환 위험이 커진다며, 물을 자주 마시고 한낮 야외 활동을 피할 것을 권고했습니다.
또한 밝고 통풍이 잘 되는 옷을 입고, 환기를 유지하며 정전에 대비해 냉방 센터 위치를 미리 확인하라고 당부했습니다.
해변 관련 최신 정보는 LA 카운티 웹사이트에서 제공됩니다.
라디오서울 강채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