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상반기,뉴욕시의 비즈니스 업체들의 고용 창출이 1 천명 미만이라는 충격적인 통계가 나왔다고 뉴욕타임즈가 보도했습니다
뉴욕시 예산국 통계에 따르면 올 상반기 뉴욕시 비즈니스 업체들의 고용 창출은 956명에 불과했습니다
지난해 같은 기간 뉴욕시 고용 창출은 6 만6 천명이었습니다.
올 상반기 뉴욕시 고용 시장은 경기침체와 팬더믹 시기를 제외하면 2003 년 이래 최악입니다.
뉴욕시의 경제를 이끄는 금융, 보험, 숙박, 소매업체 모두에서 일자리가 줄었습니다
뉴욕시의 가장 큰 고용시장인 금융과 보험업계의 평균 연봉은 38 만 7 천 달러로 뉴욕시민의 평균 연봉의 3 배가 넘습니다
지난해 금융과 보험업계에서 3 만개 일자리가 늘었는데, 올해에는 3 천2백개 일자리가 줄었습니다
골드만 삭스와 모건 스탠리는 올들어 감원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정책으로 인해 기업들은 경제 불확실성이 해소될때까지는 신규 채용을 망설이는 것이 고용 부진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됩니다
금융 분야에서 인공 지능 도입이 활발해진것도 고용부진에 한몫하고 있습니다
최근 수년새 뉴욕의 금융사들이 플로리다 와 텍사스로 사무실을 확장하는것도 두드러진 추세입니다
뉴욕 타임즈는 뉴욕시의 고용 부진이 전국 다른 도시에서도 서서히 나타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라디오 서울 정 연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