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크 화재 6% 진화…대피명령 경고로 격하
14일 오후 3시 발생…소방관 1명 경상
14일 오후 액튼 지역에서 발생한 산불 ‘호크 파이어’가 15일 오전까지 최소 300에이커를 태웠습니다.
15일 오전 기준 호크 파이어 진압률은 6%입니다.
화재는 14일 오후 3시경 액튼 지역 3만 5천 9백 블락 노스 트렌마르 드라이브에서 신고됐습니다.
소방당국에 따르며 현재 추가 확산은 막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일부 지역에는 대피령이 내려졌고, 다른 지역에는 대피 경보가 발령됐다가 하향되거나 취소됐습니다.
섀넌 밸리 로드와 비아 파메로 드라이브 인근 주민들은 안전을 위해 밖으로 나가지 말라는 지시를 받았습니다.
화재 발생 하루 전, 해당 지역 라디오 타워 근처에서 불길이 언덕을 따라 번지는 모습과 소방관들이 물을 투하하는 장면이 목격되기도 했습니다.
화재로 소방관 1명이 경상을 입었으며, 원인은 조사 중입니다.
14일 날 새벽 1시에 엘에이 카운티 북쪽 고만 지역에서 시작된 킹 파이어는 15일 현재 577에이커를 태우고 현재 40% 진화되었습니다.
당국은 14일 아침, 시속 30마일 정도의 강풍이 불길을 노스 비스타 델 라고 로드 쪽으로 밀어붙이면서 산불이 빠르게 번졌다고 밝혔습니다.
불길이 급속히 번지면서 빈 RV 두 대가 전소됐고, 5번 프리웨이를 여러 차례 위협했습니다.
당국은 그레이프바인 인근 고속도로의 모든 차선을 최소 두 차례 일시 폐쇄하기도 했습니다.
라디오서울 강채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