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니어 시티즌즈 리그 ” 인상율이 시니어층이 체감하는 생필품, 서비스 인상폭 따라잡기에는 부족”
#소셜 시큐리티 # 생활비 인상
내년 소셜 시큐리티 연금이 2.7퍼센트 인상될것으로 전망된 가운데, 시니어층이 체감하는 물가 인상을 따라잡기에는 부족하다는 평갑니다
시니어들을 대표하는 시니어 시티즌즈 리그는 생활비 인상에 따라 연동되는 2026년 소셜 시큐리티 연금 인상율이 2.7퍼센트에 달할것으로 내다봤습ㄴ다
올해 2.5% 인상폭보다는 약간 높지만, 시니어들이 실제로 체감하는 급격히 오르는 생필품이나 서비스 가격을 따라잡기에는 부족하다는 평가입니다.
시니어 시티즌즈 리그의 사무총장인 섀넌 벤튼은 최근 보도자료를 통해 생활비 인상 자체는 환영받겠지만, 실질적으로는 많은 시티즌들이 실망할 것”이라며 시니어들은 매해 적용되는 생활비 인상율이 실제 체감하는 인플레이션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다는 인식이 강하다고 밝혔습니다.
시니어 시티즌즈 리그가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94%가 올해의 생활비 인상률 2.5% 가 턱없이 낮아 실제로 소셜 연금이 줄어든 것을 체감한다고 답했습니다.
응답자의 57%는 한 달에 2천달러 미만으로 생활하고 있었으며, 이 중 약 5분의 1은 의료비로만 생활비의 절반가량을 지출한다고 응답했습니다.
시니어 시티즌즈 리그측은 생활비 인상률이 충분히 반영되지 않는 근본 원인은 산정 방식, 즉 노동통계국에서 사용하는 도시 임금 근로자 소비자 물가지수에 있다고 주장합니다.
이 수치는 전체 도시임금 근로자의 소비지출을 기준으로 산출되지만, 실제 시니어들이 주로 구입하는 의료비, 주거비, 식료품 등의 물가 변동은 충분히 반영되지 않는다는 주장입니다.
연금 인상률 산정에 고령자에 특화된 지표인 고령자 소비자 물가지수를 활용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있습니다.
라디오 서울 정 연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