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 절반, 치안 불안 호소…민주당 무능이 트럼프 군 투입 명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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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DC 범죄 문제를 두고 민주당과 트럼프 대통령 간의 공방이 격화되는 가운데, MSNBC의 법률·사법 분석가 앤서니 콜리(Anthony Coley)가 “DC 주민들이 범죄에 지쳤다”는 점을 인정했다.
콜리는 수요일 ‘모닝 조(Morning Joe)’ 방송에서 “특히 청소년 범죄가 심각하다.
CVS에 가서 데오드란트를 사려면 잠긴 플렉시글라스 안에서 꺼내달라고 해야 하는 현실”이라며, “이는 단순한 에피소드가 아니라, 워싱턴포스트 여론조사에서도 주민 절반 이상이 이를 심각한 문제로 본다고 답했다”고 말했다.
그는 범죄율이 하락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유니언 스테이션·U 스트리트·네이비야드 등 주요 지역에서 주민들이 여전히 불안을 느낀다고 지적했다.
다만 트럼프 대통령의 수도경찰 장악과 주방위군 투입은 “불필요하고 정치적 쇼”라며 비판했다.
트럼프는 지난 월요일 “우리 수도를 범죄, 유혈사태, 혼돈, 불결함에서 구출하겠다”며 주방위군을 투입하고 노숙자 캠프 철거를 지시했다.
군용 험비가 내셔널 몰에 배치되고, 850여 명의 연방·지방 요원이 시 전역에서 60여 명을 체포했다.
경찰 통계에 따르면 DC의 강력 범죄는 올해 26% 감소했고, 2024년 살인사건 수는 190건으로 30년 만의 최저치를 기록했다.
그러나 콜리는 “수치가 아니라 체감이 문제”라며, “민주당 시의회가 정치적 공백을 만들어 트럼프에게 명분을 준 것”이라고 경고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