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의 워싱턴DC 강경 조치 후… 북부 리오 아리바 카운티·에스파뇰라 전역 긴급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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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셸 루한 그리섬 뉴멕시코 주지사(민주당)가 13일(현지시간) 폭력 범죄와 마약 밀매가 기승을 부리는 리오 아리바 카운티에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이번 조치는 불과 이틀 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워싱턴DC 경찰을 연방 지휘 하에 두고 주방위군을 투입한 ‘강경 치안 작전’ 이후 나온 것이다.
비상사태는 리오 아리바 카운티, 에스파뇰라 시, 그리고 인근 원주민 마을(푸에블로)에 적용된다. 현지 정부는 최근 범죄 급증과 마약 범람으로 인해 치안과 복지 인프라가 붕괴 직전이라며 주 정부의 긴급 지원을 요청했다.
그리섬 주지사는 주 방위 및 비상관리국에 **75만 달러(약 10억 원)**의 긴급 자금을 배정, 현장 인력 및 장비를 즉시 투입하도록 명령했다.
“지역 지도자들이 주민 보호를 위해 도움을 요청했을 때, 우리는 지체 없이 응답했습니다. 치안과 안정을 회복하기 위해 가능한 모든 자원을 투입하겠습니다.”
이번 조치는 미국 전역에서 **범죄와 마약 문제에 대한 ‘주-연방 합동 강경 대응’**이 확산되는 신호탄으로 평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