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비 폭등 속 시정은 ‘홈리스·불체자 챙기기’에만 몰두… 한인 서민은 외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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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에이 한인타운에 사는 30대 한인 김모 씨는 최근 자동차 보험 갱신 고지서를 보고 눈을 의심했다. 한 달 보험료가 무려 310달러. 자동차 할부금 300달러보다 더 많은 금액이다.
김 씨는 무사고에 하루 주행거리 1~2마일, 3년 동안 총 5,000마일도 채 안 되는 ‘안전 운전자’다. 그런데도 보험료는 천정부지로 치솟았다.
“이럴 거면 차를 팔거나 어바인으로 이사 가는 게 낫겠다”는 김 씨의 하소연은 더 이상 과장이 아니다.
엘에이의 현실은 서민 운전자에게 ‘차를 몰면 벌금 같은 세금’을 매기는 수준에 이르렀다.
문제는 이런 생활고가 전혀 해소될 기미가 없다는 점이다.
엘에이 시의회와 시정부는 주민 생활 안정보다 홈리스 지원과 불법체류자 보호, 그리고 각종 내부 이권 챙기기에만 몰두하고 있다.
치솟는 보험료, 살인적인 주거비, 끝없이 오르는 세금 속에서 서민과 한인 사회는 버틸 여력이 점점 사라지고 있다.
시정의 우선순위가 뒤집힌 결과, 법을 지키며 세금 내고 살아가는 시민이 가장 큰 피해자가 됐다.
‘엘에이에서 생존하기’는 이제 단순한 생활비 절약이 아니라, 부당한 제도와 무능한 행정에 맞서는 싸움이 되어버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