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YC 시장 후보 조흐란 마마다니, 연방의회·ICE 압박에도 ‘피난처 도시’ 강화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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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선이 확실시되는 뉴욕 시장 선의 급진보 성향의 조흐란 맘다니 후보가 트럼프 행정부와의 대결을 불사하며 뉴욕시의 ‘피난처 도시’ 지위를 지켜내겠다고 선언했다.
맘다니는 자신의 캠페인에서 “뉴욕을 트럼프의 이민 단속으로부터 완벽히 보호하겠다”며, 모든 시내 공공시설에서 ICE(이민세관단속국) 퇴출, 연방 정부와의 이민 관련 협력 전면 중단, 그리고 피난처 도시 조례 강화 계획을 밝혔다.
그는 연방정부의 대규모 추방과 공공장소 내 ICE 활동을 “공권력 남용”이자 “공포 정치”라고 규정했다.
트럼프 대통령과 국경 담당 고문 톰 호먼은 즉각 반발하며 “연방법이 지방 정책을 우선한다”고 경고했고, 실제로 최근 200건에 달하는 이민자 기소가 뉴욕에서 연방 차원에서 진행됐다.
트럼프는 공개 발언에서 맘다니를 직접 겨냥하며, 연방 이민 단속을 방해하는 시장에게 법적 조치를 취할 수 있다고 압박했다. 그러나 맘다니는 물러서지 않고 “뉴욕의 정체성과 다양성을 지키는 것이야말로 공공의 안전”이라고 맞섰다.
이 갈등은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연방정부와 진보 도시정부 간의 이민 정책 전선을 상징하며, 뉴욕시는 맘다니의 주도 아래 이 싸움의 최전선에 서게 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