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도시, 우리의 자치권, 우리의 집을 지키자”… DC시장 ‘강경 발언’으로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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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DC의 무리엘 바우저 시장이 트럼프 대통령의 연방 경찰장악과 내셔널가드(주방위군) 투입에 대해 ‘권위주의적 조치’라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바우저 시장은 주민들에게 “우리의 자치권, 우리의 도시를 지키자”고 호소하며 “이 위기를 넘어서 민주당이 하원을 장악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는 그가 이전까지 보였던 신중한 입장에서 한층 더 강경해진 반응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우리 수도가 범죄와 혼란에 휩쓸렸다”며 연방 공권력 투입과 경찰청 직접 통제를 발표했습니다. 이에 따라 800명의 내셔널가드 병력이 이번 주부터 DC 곳곳에 배치됩니다.
이들은 교차로, 범죄 다발지역, 주요 유흥가 등에서 가시적 순찰을 하며, 3,000명이 넘는 경찰에도 연방 정부가 직접 관리 감독을 합니다.
내셔널가드 투입… ‘공권력 과시’ 논란
트럼프 대통령은 연방 경찰과 병력을 통해 범죄자 단속과 노숙자 캠프 정리를 강행할 것이라고 선언했습니다. 그러나 DC 시장과 다수 시민단체는 이번 조치가 “도시의 안전이 아닌 권력의 과시”라며 반발합니다.
DC 자치권은 1973년 ‘홈 룰 법’에 따라 보장되지만, 대통령은 ‘30일 긴급권한’으로 일시적 경찰 통제가 가능합니다.
바우저 시장과 DC 경찰국장, 그리고 경찰 노동조합까지 서로 입장이 엇갈리며 논란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바우저 시장은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지키는 것뿐”이라며 “주민들 스스로도 공동체를 지켜나가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실제 범죄통계는?… “2025년 폭력 범죄 26% 감소”
트럼프 대통령의 ‘치안 악화’ 주장과 달리, DC의 2025년 폭력 범죄는 전년 대비 26% 감소했습니다. 2025년 현재 살인 사건 100건, 성폭행 55건, 강도 899건으로 모두 큰 폭으로 줄었으며, 전체 범죄도 7% 감소해 30년 만의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 범죄 유형 | 2024년 | 2025년 | 증감률 |
|---|---|---|---|
| 살인 | 113 | 100 | -12% |
| 성폭행 | 110 | 55 | -50% |
| 강도 | 1,256 | 899 | -28% |
| 폭력범죄 총계 | 2,150 | 1,590 | -26% |
| 전체 범죄 총계 | 17,042 | 15,822 | -7% |
바우저 시장은 “DC가 심각한 치안 악화 도시라는 대통령의 주장과 데이터는 정면으로 배치된다”고 반박하며, 공공의 질서를 위한 추가적인 연방 개입은 불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민주당 도시들의 전형적인 통계를 바탕으로하는 주장들은 실제 주민들의 반응과는 상반되고 있습니다. 최근 몇년사이의 범죄추세는 극단적인 수준의 범죄였기에 여기에 비교해서 도시가 안전해 졌다는 주장은 설득력을 잃고 있으며 청소년 범죄의 폭증은 전미국의 심각한 새로운 집단범죄의 유형이 되어서 이들의 통계가 빠진 자료에대한 신빙성이 낮아진 상태입니다.
본 기사에서 인용한 통계와 발언은 2025년 8월 기준 DC 경찰청 및 주요 현지 언론 보도에 근거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