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시간 연속 커뮤니티 스톱…“이민자들과 함께하라” 기업 보이콧·행진 강행
강성노조와 비영리단체들(CHIRLA, SEIU Local 721, CARECEN-LA, 가먼트 워커 센터)이 주도하는 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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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로스앤젤레스 웨스트레이크 지역에서 수백 명의 이민자 권리 옹호자들이 최근 이민 단속에 반대하는 대규모 시위와 행진에 나섰다.
CHIRLA, SEIU Local 721, CARECEN-LA, 가먼트 워커 센터 등 주요 단체들은 이날 자정부터 “24시간 커뮤니티 멈춤(community stoppage)”을 전개하며 전방위 행동에 돌입했다.
현장에서 만난 심보아 라이트(SEIU 721)는 “대형 기업들이 이 행정부의 비인권적 정책에 침묵하고 있다”며, “우리는 더 이상 참고 있지 않을 것”이라고 강력히 비판했다.
CHIRLA 대변인 호르헤-마리오 카브레라 역시 “이민자 소비자는 기업의 중요한 고객”이라며, “우리가 경제적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기업들은 이민자 곁에 서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주최 측은 이날 마카더 파크에서 LA 카운티 행정청까지 행진한 뒤, 오후 5시 플라시타 올베라에서 집회를 진행하고, 연방 구치소까지 행진 후 이민 단속 피해자들에 대한 촛불 집회를 이어간다고 밝혔다.
또한 홈디포, 타겟, 월마트, 패스트푸드 업소 등에 대한 소비자 보이콧도 촉구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OUT OF LA”라 적힌 대형 트럭이 거리에 등장해 행진을 이끌었고, 참가자들은 플래카드와 구호를 외치며 도로를 점거했다. LA 이민자 커뮤니티는 “강경 단속에 맞서 연대하며 우리 힘을 보여주겠다”고 다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