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주변 속도 줄이고 스쿨버스 정지 꼭 지켜야”
연간 100건 치명적 사고…횡단보도 이용도 중요
14일 LA 통합교육구가 개학해 새 학년이 시작되면서 경찰이 등하교 차량 운전자와 학생들에게 교통안전 수칙을 당부했습니다.
LAPD 측은 “아이들이 안전하게 학교에 등하교하길 바란다”며 “특히 학교와 주거 지역 주변에서 속도를 줄여 달라”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개학을 맞아 과속뿐 아니라 주의산만 운전자, 스쿨버스 정지 위반 행위에 대한 단속도 강화할 방침입니다.
또 보행자들이 횡단보도를 이용하지 않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사고 위험을 높일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학교 주변에서 생명을 앗아가는 교통사고가 연간 100건 정도 발생하는 만큼, 교육과 단속을 통해 아이들의 안전을 지키는 것이 경찰의 목표라고 덧붙였습니다.
2025-2026학년도 LA통합교육구의 공식 개학일은 8월 14일 목요일입니다.
라디오서울 강채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