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팅턴파크 건물, 수년째 불법 점거 피해… 화재·절전·절수까지 ‘무법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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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앤젤레스 헌팅턴파크시에서 상업용 건물을 소유한 타하니 솔리만 박사는 수년간 불법 점거자(이른바 ‘스쿼터’)들로 인한 피해와 전쟁을 벌여왔다고 호소했다.
솔리만 박사에 따르면, 그녀의 건물 인근 지붕과 주차 구조물에는 불법 거주자들이 텐트를 치고 생활하며, 전기와 수도를 무단으로 사용했다. 그 과정에서 옥상 화재가 여러 차례 발생했고, 지붕의 에어컨 장치가 뜯겨 나가는 등 피해가 속출했다.
그녀는 지금까지 수리와 보안 강화에만 약 10만 달러(약 1억3천만 원)를 쏟아부었지만, 시 정부와 경찰은 실질적인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이건 고통입니다. 저는 이런 대우를 받을 이유가 없습니다.” 솔리만 박사는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이렇게 토로했다.
올해 초에도 인접 건물 옥상에서 불이 나 소방관들이 긴급 출동했으며, 2023년에도 유사한 화재가 발생해 당시에도 불법 점거자와 무단 전기·수도 도용이 확인됐다.
이 지역 주민과 일부 시의원들 사이에서는 “시 당국이 시민과 재산을 보호하지 않는다면 존재 이유가 무엇인가”라는 비판이 커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