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진 변혁의 씨앗?] 찰리 커크 “캠퍼스가 시청이 된다…뉴욕이 무너진다” 맹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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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시장 민주당 후보 조란 맘다니(33)가 극적으로 경선에서 승리하면서, 뉴욕 정가에 격한 논쟁의 불길이 치솟고 있다. ‘터닝포인트 USA’의 창립자 찰리 커크는 “맘다니 현상(Mamdani effect)은 민주당의 급진화 신호탄”이라며 “뉴욕이 제3세계 도시로 추락하는 것이 안타깝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커크는 “요즘 대학가에서 벌어진 과격 시위, 친팔레스타인 구호, 반(反)서구적 정서가 시청까지 진격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그는 맘다니를 향해 “캠퍼스 무장 시위 후보”, “사회주의자이자 ‘인티파다’ 지지자”, “뉴욕의 미래를 위협하는 인물”이라 직격했다.
커크의 발언 요약
- 캠퍼스의 과격 운동권이 시청에 자리잡게 될 것
- 맘다니는 미국 사회의 반서구·반시장·반이스라엘 정서를 대변하는 위험 인물
- 맘다니의 승리가 전국의 중대 도시, 주의회, 연방의회로 확산되는 신호탄
[뉴욕, “맘다니 효과”] 진보 진영과 대학생 결집…여론조사 선두
Gotham Polling & Analytics가 공개한 최근 여론조사에 따르면 맘다니는 40% 내외의 지지로 압도적 선두를 유지하고 있다. 앤드루 쿠오모와 에릭 아담스 등 경쟁자들은 각종 중도·보수층 결집에도 불구, 크게 밀리고 있다. 대학생과 젊은 진보 유권자의 참여가 두드러졌으며, 경기 침체와 치안 악화, 임대료 폭등, 반이스라엘 논란 등 이슈가 맘다니 지지층을 결집시키는 배경이 됐다.
[정책 논란, 캠퍼스발 대립] 뉴욕 재계·월가, “급진 공약 저지 슈퍼팩” 결성
월스트리트 자산가들은 “뉴욕의 민생·안보·시장질서가 망가질 수 있다”며 맘다니 낙선 운동에 2,000만달러 이상을 투자하며 반격에 나섰다. 최저임금 인상·임대료 동결·무상버스·무상보육 등 맘다니가 내세운 파격 공약은 대다수 중도와 보수, 그리고 기존 민주당 지도부에서도 우려의 목소리를 받고 있다.
[반이스라엘 논란 집중]…맘다니 “증오·폭력에 반대, 그러나 팔레스타인 해방 지지”
맘다니는 “글로벌 인티파다”(팔레스타인 저항운동 세계화) 구호에 대해 명확한 규탄을 거부하며 논란의 중심에 섰다. 민주당 내부에서도 “분노의 진보, 분열의 상징”이라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그럼에도 맘다니는 “뉴욕에 반유대주의는 설 자리가 없다. 나는 보편적 인권, 소수자의 권리를 위해 싸운다”며 반유대주의자라는 비판을 일축했다.
진보 유대인 지지층도 “이제 생존보다 정의가 중요한 시대”라며 맘다니에게 힘을 실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