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포지션 36을 통해 1,600백명 중범 기소” 타운 소매 절도 근절 의지 피력
네이선 호크만 엘에이 카운티 검사장이 지난 6일 라디오 서울 방송국을 방문하고 유권자들이 통과시킨 프로포지션 36을 통해 절도범들을 중범 기소하는데 큰 효과를 보고 있다며, 타운 소매 절도를 근절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쳤습니다
6일 라디오 서울 방송을 내방한 네이선 호크만 엘에이 카운티 검사장은 보도국과의 인터뷰에서 지난 대선에서 유권자들이 압도적으로 통과시킨 프로포지션 36을 통해 그동안 1천 6백명이 중범기소됐다고 밝혔습니다
호크만 검사장은 950달러 미만의 물건을 훔친후 전혀 죗가를 치르지 않던 과거는 이제 끝났다며, 절도피해 액수에 관계없이 전과가 있는 사람이 범죄를 또 저지르면 중범으로 기소된다는 메시지가 제대로 효과를 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주 한인 타운을 찾아 소매 절도행각 근절을 위한 태스크 포스를 발표한 호크만 검사장은 한인 비즈니스 오너들에게 1만개의 윈도우 스티커를 배부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윈도우 스티커에는 해당 업소가 엘에이 카운티 검찰의 보호를 받고 있다는 점을 강조함으로써 업소 절도범들을 업소에 아예 얼씬 못하게 하는 효과를 누리게 된다며, 타운에서는 올림픽 경찰서에서 스티커를 배부중이며, 카운티내 다른 경찰서에서도 스티커를 배부한다고 밝혔습니다
범죄자를 중형 처벌하는것도 범죄를 줄이는데 도움이 되겠지만, 범죄를 저지르는것 자체를 방지하는 분위기를 조성하는것이 목표라며 스티커가 현재 타운 업주들로부터 상당한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호크만 검사장은 그동안 엘에이의 한인들과 많은 이야기를 나눈 결과 , 한인들이 원하는 것은 강도 피해나 혐오 범죄 피해를 당할 걱정없이 안심하고 거리를 걸을수 있고 주거 침입 피해 우려에서 해방되는 것이었다고 전했습니다
웨스턴길에서 벌어지는 매춘행각이나 거리에서 공공연한 마약 거래도 한인들이 지적하는 커다란 문제점중 하나라고 말했습니다.
조지 개스콘 전 엘에이 카운티 검사장때와는 달리 지금은 경찰과 검찰의 협력이 잘 이뤄지고 있어 범죄 퇴치를 위한 동력을 얻고 있다고 합니다
최근 엘에이 일원에서 벌어지는 불체자 단속으로 로컬 치안 당국이나 사법당국에 대한 불신감을 나타내는 주민들이 있는데, 엘에이 피디나 엘에이 카운티 검찰은 범죄 피해를 입은 피해자들이나 목격자들에게 절대 체류 신분을 묻지 않는다며, 범죄 피해시 아무 걱정말고 경찰과 검찰에 신고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라디오 서울 정 연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