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KE-OZ STUDIO’에서 양사 임직원 20명 참여
동화책 8권 녹음해 총 50세트 제작… 시각장애인학교 등에 기부 예정
대한항공이 아시아나항공과 함께 임직원의 목소리로 오디오북을 제작해 기부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펼쳤습니다.
대한항공은 지난달 30일 오후 서울 본사에서 양사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목소리 기부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시각장애 아동, 다문화가정, 조손가정 등 독서 소외계층에게 동화책 낭독 음성이 담긴 오디오북과 동화책을 기부해 문화적 격차를 해소하고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도모하고자 마련됐습니다.
대한항공은 사전 참가 신청을 받아 방송 경험이 있는 양사 임직원 20명을 선발했습니다. 지정도서는 여행동화와 일반동화로 나눠 총 8권으로 구성됐습니다.
녹음된 음성은 총 50세트의 오디오북으로 제작되어 이달 말 지역 시각장애인학교 등에 전달될 예정입니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이번 기부는 목소리를 매개로 양사 임직원들이 나눔의 가치를 직접 실천하고, 독서 접근이 어려운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의미 있는 활동”이라며 “대한항공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전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통합을 앞두고 양사 임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습니다.
라디오서울 강채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