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 어메리칸 이글 광고가 최고로 핫하다 추켜세운후 , 어메리칸 이글 주가 폭등
‘화잇 로토스’의 스타인 할리웃 여배우 ‘시드니 시위니’가 출연한 의류 브랜드 어메리칸 이글의 청바지 광고 캠페인이 큰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청바지 광고가 백인 우월주의를 표방하고 있다는 것이 논란의 핵심입니다
금발에 푸른 눈을 지난 여배우 시드니 스위니는 청소년들이 고객층인 의류 브랜드 아메리칸 이글의 광고 캠페인 모델로 기용이 됐는데, 이 광고에서 마치 시드니 스위니와 같은 금발에 푸른눈을 한 백인 여성이 미학적으로 볼때 유전적으로 우월하다는 것으로 해석이 될수 있다며 민주당 진보층으로부터 나찌즘을 연상시키는 백인 우월주의적 광고라며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광고 캠페인에서 스위니는 카메라를 응시하면서 푸른 눈을 강조하고, “유전자는 부모로부터 자식에게 전해진다. 머리색, 성격, 심지어 눈 색깔까지.라고 이야기하면서 나의 청바지는 파랗다(My jeans are blue)”라는 멘트를 속삭입니다.
현재 이 광고는 아메리칸 이글의 공식 소셜 미디어에서는 삭제되었지만, 여전히 온라인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광고에서 ‘ 스위니는 베스트 진을 갖고 있다라는 문구가 사용됐는데, 여기서 사용된 진에, 유전자를 뜻하는 ‘genes과 청바지를 의미하는 ‘jeans을 모두 뜻하는 이중적인 의미를 내포해 금발의 푸른눈을 한 백인 여성 스위니가 유전자가 우월하다는 이중적인 의미로 해석될수 있는 여지를 남겼습니다
이런 광고가 인종과 외모적 특성을 ‘개선’하려는 우생학을 조장할 위험이 있다는 비판이 나왔습니다
반면 청바지 광고에 민주당 진보층이 너무 과민반응한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 특히 최근 트럼프 행정부가 DEI 폐지, 이민자 제한 등과 같은 정책 움직임을 보이면서 이번 광고가 더 민감하게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아메리칸 이글 측은 “캠페인은 항상 청바지에 관한 것이었으며, 개성적이고 자신감 있게 입는 모습을 부각하기 위한 것”이라고 해명했습니다
시드니 스위니는 공화당원으로 등록이 돼있는데, 트럼프 대통령이 4일 아메리칸 이글 청바지 광고를 “‘가장 HOT한’ 광고”라며 극찬하고 ,“시드니 Sydney, 힘내라!”고 격려하는 글을 올렸고, 대통령이 이 글을 올린 후 아메리칸 이글의 주가는 급등했습니다.
지난 8월 1일 종가 10달러 74센트에서 4일 장중 한때 12달러 98센트까지 약 21% 뛰었습니다.
라디오 서울 정 연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