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회 밖에서 트럼프 대통령 의제 도울것”
#미쉘 스틸 # 연방 하원 #중간 선거
공화당의 미쉘 박 스틸 전 연방 하원의원이 내년 연방 하원선거에 출마하지 않기로 결정했습니다
미쉘 박 스탈 전 연방 하원의원이 내년 중간선거에서 연방 하원직에 출마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스틸 전 의원은 현재 트럼프 대통령의 의제를 위해 일하고 있다며 현재 하고 있는 일에서 더 나은 기여를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앞으로는 의회 밖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대중국 강경 무역 정책을 비롯해 아시아 국가들의 자유 수호에 힘쓰겠다고 말했습니다.
마이크 존슨 연방 하원 의장은 올 초 스틸 전 의원을 미주의 아시아계 역사·문화 국립박물관 설립 관련 그룹에 임명했고, 스틸 전 의원은 박물관 건립 준비 작업에 돌입했다고 전했습니다.
북한에서 탈북한 부모 아래 한국에서 태어나 일본에서 성장한 미쉘 전 의원은 의정 활동 중에는 중국의 인권 침해에 반대하는 위원회에서 활동했고, 대만 민주주의 지지와 중국 관련 대학의 연방 지원 제한 법안도 발의했습니다.
지난 11월, 치뤄진 연방 하원 선거에서 불과 6백표 차이로 석패해, 연방 하원직에서 물러난 뒤에는 저술·강연 활동과 함께 링컨클럽 이사회에 합류했고, 가족과 보내는 시간도 늘었습니다.
현재 캘리포니아 45지구는 2026년 중간 선거에서 주요 격전지로 꼽힙니다.
지난해 민주당의 데릭 트랜 의원이 간발의 차로 이 지역을 탈환했는데 현재 이 지역은 ‘민주당 경합’으로 평가됩니다
스틸 전 의원의 불출마 결정으로 인해 공화당 내에서 경쟁적인 예비선거와 수백만 달러 규모의 총선 경쟁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정치 전문가들은 “현 유권자 구성에서도 공화당 후보가 승리할 수 있다”면서도, “스틸 전 의원만큼 알려진 이름과 자금력을 갖춘 인물이 아니라면 더 어려운 싸움이 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한편, 개빈 뉴섬 캘리포니아 주지사는 텍사스의 선거구 재조정 움직임에 대응해 캘리포니아도 연방 하원의원 선거구를 조정하는 특별 선거 가능성을 언급한 바 있습니다.
가주가 만일 선거구 재조정을 하면 내년에는 지금의 45지구가 존재하지 않거나, 구획이 크게 바뀌어 공화당 승리가 불가능할 수도 있습니다
라디오 서울 정 연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