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9시 32분 리알토 북서쪽 4마일 지점에서 발생
이른 아침 규모 3.0과 2.8 지진에 이어 연속 발생
31일 오전, 인랜드 엠파이어 지역에서 규모 4.3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지질조사국은 지진이 오전 9시 32분경, 리알토 북서쪽 4마일 정도 지점에서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진원의 깊이는 3마일 정도입니다.
이번 지진은 이른 아침부터 이어진 지진 가운데 가장 큰 규모입니다.
앞서 오전 8시 34분에는 규모 3.0의 여진이, 10분 뒤에는 규모 2.8의 여진이 각각 같은 지역에서 발생했습니다.
또한 오전 9시 36분에는 규모 3.1의 여진이 뒤따랐습니다.
현재까지 접수된 인명 피해나 재산 피해는 없습니다.
지질조사국에 따르면 캘리포니아에서는 해마다 수천 건의 지진이 기록되지만, 대부분은 감지되지 않을 정도로 미미합니다.
연간 규모 3.0 이상의 지진은 수백 건이며, 15~20건 정도만이 규모 4.0을 넘습니다.
라디오서울 강채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