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주도 따라갈까? 미국 내 논란 확산
#캘리포니아최저임금 #미국일자리 #패스트푸드업계 #임금인상논란 #자동화 #미국경제 #노동정책
캘리포니아 주가 올해 4월부터 패스트푸드업계 최저임금을 시간당 20달러(약 2만7천 원)로 인상한 뒤, 관련 업계에서 약 1만8천 개의 일자리가 사라진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체 패스트푸드 고용의 3.2%에 해당한다.
최근 여러 연구에 따르면, 캘리포니아의 최저임금 인상은 메뉴 가격 14% 이상 상승과 더불어, 자동화 설비 도입으로도 이어졌다. 정부와 업계가 일자리와 물가에 대한 우려를 공식적으로 인정하고 있다.
현재까지 미국 내 다른 주들이 단기간 내 시간당 20달러 최저임금을 도입할 계획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대부분의 주는 15~17달러 선에 머무르고 있으며, 캘리포니아마저도 올해 전 직종을 대상으로 한 18달러 최저임금 안건을 부결시켰다.
캘리포니아의 사례는 미국 전역에서 임금정책과 고용, 자동화의 상관관계를 두고 뜨거운 논쟁거리가 되고 있다. 일부 전문가들은 고용 충격이 크다고 분석하는 반면, 일각에서는 영향이 미미하다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