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캄차카 해역 8.8 강진 여파…LA 해안 일대 쓰나미 주의보, 시민들 “해변·마리나 절대 접근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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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 헬리콥터, 실제 경고 방송 진행…강한 이류성 파도와 해안가 안전 우려
2025년 7월 29일(현지시각) 러시아 캄차카 반도 인근에서 발생한 규모 8.8의 강진으로 인해 미국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 베니스와 마리나 델 레이 등 해변 지역에 긴급 쓰나미 경보가 내려졌습니다.
오후 6시 30분경 미국 쓰나미 경보센터는 LA 카운티를 포함한 전 서부 해안에 쓰나미 주의보를 발령했으며, 첫 파도는 30일 새벽 1시경 해안에 도달했습니다.
당국은 응급헬기가 해변과 마리나 상공을 순회하며, “높은 곳으로 대피하라”는 긴급 경고방송을 실시했습니다.
해변, 항구, 마리나 부근의 시민과 선박 이용자, 해변 인근 차량 및 캠핑카 이용자들에게 즉각 고지됐으며, 육지 깊숙이 대피를 촉구했습니다.
이번 쓰나미로 인해 LA 해안에 도달한 파도의 높이는 30cm~1m 미만으로 기록됐으며, 현재까지 큰 피해는 보고되지 않았으나 예측할 수 없는 강한 해류와 파도 충격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현재 LA 관할 해안가는 오후까지 쓰나미 주의보가 유지될 예정이며, 당국은 모든 시민에게 공식 경보 해제 전까지 해변 접근 및 수상활동을 절대 삼가달라고 촉구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