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한 햇빛·흰색 벽, 자율주행의 맹점?” 합리적 의심… 비슷한 사고 반복
2025년 7월 28일 오후 1시 56분, 미국 로스앤젤레스 미드시티웨스트 지역(비벌리센터, S San Vicente Blvd & Gracie Allen Dr)에서 테슬라 모델Y가 인도와 흰색 벽을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현장에는 강한 햇빛이 쏟아지고 있었으며, 차량은 인도 보도를 넘어 그대로 흰색 외벽에 충돌했다.
911에 접수된 이 사고는 테슬라 자율주행(AI) 기능 활성화 여부는 공식 확인되지 않았지만, 현장 상황과 테슬라의 기존 문제를 고려할 때 “햇빛 아래 흰색 장애물 인식 한계” 논란이 다시 불거지고 있다.
테슬라, 흰색 구분 한계… “진짜 자율주행 맞나?”
- 과거 플로리다 사망 사고 등 실제로 자율주행 모드(오토파일럿)에서 흰색 트럭/벽과 밝은 하늘을 구분하지 못해 치명적 사고가 반복적으로 발생한 바 있다.
- 테슬라는 “밝은 하늘과 흰색 물체가 카메라 센서에 혼동을 주어 차량이 제대로 감지하지 못했다”고 여러 차례 공식 설명한 적이 있다.
- 최근에도 유튜브, 실험 영상 등에서 가짜 흰색 벽이나 실제 벽을 카메라가 감지하지 못해 충돌하는 사례가 반복 보고됐다.
실제로 완전자율주행(FSD, AutoPilot)은 갑작스러운 빛 반사, 뚜렷하지 않은 색상의 장애물(특히 흰색) 앞에서 탐지에 실패하는 문제가 자주 지적된다. 전문가들은 “AI가 흰색 벽 또는 밝은 배경과의 경계를 놓치면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고 우려를 표한다.
LA 충돌 사고도 흰색 벽? 자율운행 제대로 검증되나
- 본 사진에서 볼 수 있듯이, 테슬라 차량이 흰색 벽에 직접 충돌한 모습은 과거 사례와 유사하다.
- 아직 경찰 공식 발표 전이나, 현장 검증 및 블랙박스, 테슬라 로그 분석 등을 통해 자율주행 활성화 여부가 밝혀질 예정이다.
- 전 세계적으로 테슬라의 흰색 인식 오류, 오토파일럿 안전성 논란이 재점화될 전망이다.
해시태그
#테슬라자율주행 #LA테슬라사고 #흰색벽충돌 #자율주행결함 #테슬라안전성 #Autopilot문제 #햇빛인식오류 #미국현지뉴스
현대차, 기아차, GM 등 경쟁사 대비 테슬라의 AI 센서 한계를 두고 안전불감증 논란이 커지고 있다. 완전자율주행, 아직 멀었는가? 애청자 여러분의 판단에 맡깁니다.
사진: 2025년 7월 28일, LA 비벌리센터 인근 테슬라 벽 충돌 사고 현장(독자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