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0만달러 감축·감사 지적 속… 24년 경력 ‘노숙자 정책’ 전문 변호사 오닐, 1년간 조직 재편 진두지휘
LA홈리스서비스국, ‘위기 속 리더십 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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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로스앤젤레스 카운티의 최대 노숙자 지원 기관인 LA홈리스서비스국(LAHSA)이 거센 예산 감축과 잇단 운영 적발 등 혹독한 위기 속에서, 24년 경력의 시(市) 변호사 기타 오닐(Gita O’Neill)을 새 임시 국장으로 내정했다. 오닐은 노숙자 정책 담당 변호사로서 시 법률사무국에서 오랜 경험을 쌓아온 인물이다. 지명은 7월 22일(현지시간) LAHSA 위원회 회의 안건으로 상정됐으며, 최종 인준 투표는 7월 25일 예정되어 있다.
왜 교체하나?
- 예산 40% 삭감: LA카운티 감독관 이사회가 기존 LAHSA가 집행하던 홈리스 예산의 상당 부분을 신설되는 카운티 노숙자국(Department of Homeless Services and Housing)으로 이관하기로 결정, LAHSA 예산이 8억7,500만달러에서 약 40% 감소.
- 운영 투명성 지적: 2024년 카운티 감사 결과, 계약 관리와 회계 부실로 수백만달러 집행 오류와 미지급·이중 지급 사례가 확인. 연방지법이 별도 감사를 지시할 정도로 시스템상 허점이 반복 지적됨.
- 700여명 인력 대이동: 예산 삭감에 따라 2026년까지 700명 이상 LAHSA 소속 직원이 새 노숙자국으로 전환 배치 예정.
오닐 신임 임시 국장, 누구인가
- 시 법률사무국 24년 경력, 노숙자 정책 전담
- 1년 임기, 연봉 약 37만달러
- 위원회 직속으로 재편 조직관리·시-카운티 이관 지원 역할
- 전임 바 레시아 애덤스 켈럼은 ‘감독 부실’ 논란 속에 2년 6개월 만에 자진 사임.
현장 목소리·과제
- 시민 및 시의회: “예산 운용 투명성 없이는 추가 지원 불가, 재정과 서비스 성과 명확히 공개하라”
- LAHSA 측: “지난 2년 연속 거리 노숙자 감소 달성 등 변화 시작…전방위 개혁 이어나가야”
- 전문가: “이제는 예산·인력·역할·성과 모두 ‘체질’ 바꿀 중대한 변곡점”
해시태그
로스앤젤레스시-카운티 공동 홈리스 기관 LAHSA가 대규모 조직 재편과 예산 삭감, 잇단 회계 부실 논란에 직면하면서, 24년 베테랑 노숙자 정책 변호사 오닐을 새 임시 국장으로 내정했다. 그는 예산·인력 감축과 운영 혁신, 신설 노숙자국으로의 이관 등 격변기 현안 해결을 주도하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