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렌 배스 엘에이 시장이 팰리세이즈 산불 피해 지역의 재건을 가속화하기 위한 두가지 새로운 행정조치를 23일 발표했습니다.
시장이 발표한 긴급 행정명령 8호는 건축 허가 절차를 더 간소화하는 것으로 기존 건물의 110% 이상 확대 건축을 희망하는 주민도 신속 허가 절차의 적용을 받을 수 있습니다.
기존 주택과 다르게 새롭게 짓거나, 증축이나 개축을 원하는 경우도 신속 허가 대상에 포함됩니다.
해안법 심의가 면제되며, 기본적인 환경보호 조치가 지켜지는 선에서 기존의 구획에 맞는 단독주택 재건이 더욱 쉽게 진행됩니다.
행정 지침 13호는 단독주택 사전승인 표준 설계 프로그램을 시범 도입합니다.
누구나 열람 가능한 사전승인·건축법 준수 표준 설계 도서관이 온라인 공개되며, 이를 통해 신속 복구를 지원합니다.
건축가, 건설 전문가들이 표준 설계안을 제출해 시의 사전승인을 받을 수 있으며, 도서관은 지속적으로 확장될 예정입니다.
팰리세이즈 산불로 파괴된 LA 시내 주거지 중 85% 이상이 이미 폐기물 처리가 완료되고 최종 승인을 받았습니다.
복구 관련 프로젝트 300건이 승인되었으며, 최초 허가는 산불 발생 57일만에 발급됐는데 이는 과거 대형 산불 복구와 비교해 2배 이상 빠른 속도입니다.
라디오 서울 정 연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