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푸드 마켓 인근 샌비센테 블러바드에서 발생
39세 퇴역군인 피해자, 병원 이송 후 사망 선고
22일 밤 브렌트 우드의 그로서리 마켓 앞에서 벌어진 말다툼이 칼부림으로 이어져 30대 퇴역군인 남성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LA 경찰국에 따르면, 사건은 22일 밤 9시쯤 11700 블락 샌비센테 블러바드에 위치한 홀푸드 마켓 주변에서 발생했습니다.
현장에 도착한 경찰은 여러 차례 칼에 찔린 39세 남성을 발견했고, 피해자는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끝내 숨졌습니다.
피해자는 노숙 생활을 하고 있던 퇴역군인으로 추정되며, 당시 한 남성과 언쟁을 벌이던 중 칼에 찔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용의자는 사건 직후 현장을 떠났으며, 어두운 색 옷을 입고 있었고 퇴역군인으로 보인다는 목격자들의 증언이 나왔습니다.
현재 수사당국은 목격자 진술과 감시 카메라 영상 등을 바탕으로 용의자의 행방을 추적 중입니다.
라디오서울 강채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