엡스타인 논란 덮으려는 ‘정치적 물타기’ 지적…민주당도 “근거 없는 주장” 일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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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정치권에 파장이 일고 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최근 백악관에서 “오바마가 쿠데타와 반역을 주도했다”고 주장하며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을 거세게 공격했습니다. 이는 제프리 엡스타인 스캔들로 인해 곤경에 처한 상황에서 국면 전환을 노린 것이라는 해석이 지배적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22일(현지시간) “오바마는 갱단의 두목이며 반역죄에 해당한다”고 주장하며, ‘러시아 게이트’ 역시 오바마가 꾸민 정치공작이었다고 비난했습니다.
최근 국가정보국(DNI) 국장이 “러시아 선거개입 의혹이 오바마 행정부의 조작”이라는 미확인 문서를 공개한 것을 두고, 트럼프가 이를 정치적 공세로 적극 활용하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이에 대해 오바마 전 대통령 측은 “터무니없는 주장과 허위 정보에 대해서는 보통 대응하지 않지만, 이번 기괴하고 터무니없는 주장에는 예외적으로 대응할 가치가 있다”며 정면 반박했습니다7. 오바마 대변인은 “공개된 어떤 자료도 2016년 러시아 대선 개입은 실제로 투표조작에 성공하지 못했다는 기존 결론을 뒤집지 못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민주당과 오바마 측 모두 “주의를 돌리려는 유치한 시도” “정치적 물타기”라고 비판했습니다.
한편, 트럼프는 자신의 SNS에 오바마가 연방 요원들에게 체포되는 ‘가짜 동영상’까지 공유해 논란을 더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