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시노에서 최근 아메리칸 아이돌 음악 감독 부부가 자택에 침입한 강도범에 의해 총격 살해된 가운데, 지난 21일 밤 엔시노 지역 TV 스타의 집에 강도범이 침입하는 사건이 발생하면서 주민들의 불안이 증폭되고 있습니다 .
엔시노에서 고가의 주택에 침입하는 강절도로 인한 피해가 속출하면면서 지역 주민들이 경찰과 검찰에 강력한 조처를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지난 14일 어메리칸 아이돌 음악 감독 부부가 자택에서 시신으로 발견된 후, 최근 12일 동안 엔시노에서는 티비 스타의 집을 비롯해 다섯 건 이상의 주택 침입이 발생하면서 지역 주민들은 불안과 분노를 표출했습니다.
21일 밤에는 5백명이 넘는 주민들이 엔시노 커뮤니티 센터에 모여 경찰과 지역 검찰에 직접 목소리를 전달했습니다.
피해자 가족과 주민들은 “누군가 죽어야만 이렇게 모임이 열리는 게 말이 되느냐”며 강한 불만을 드러냈고, 경찰측에 밤 7시부터 아침 7시까지 순찰을 늘려달라는 요청을 했습니다.
최근 어메리칸 아이돌 음악 감독 부부가 귀가한후 집에 침입해있던 절도범을 맞닥뜨렸고, 이 과정에서 절도범이 집주인 부부를 총격살해했는데, 경찰 수사결과 강도범은 집안에 있던 집 주인 부부의 총을 범행 도구로 사용한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엔시노에서 21일밤 커뮤니티 미팅이 열린 후에도 주택 침입 사건은 이어졌습니다.
21일밤, 엔시노 지역 헤이븐 허스트와 앤필드 애브뉴에서 두 건의 추가 침입이 신고됐는데 이 두개 피해건수중 한건은 “리얼 하우스 와이프 오브 베벌리 힐스”의 출연자의 주택이 타켓이 된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1일밤 “리얼 하우스와이프 오브 비벌리힐스”의 출연자였던 테디 멜렌캠프의 엔시노 자택에 용의자들이 카고를 통해 주택에 침입을 시도했으며 집안에 들어가는데는 실패하고 곧바로 도주했습니다
용의자들은 검은색 BMW를 몰고 있었으며 경찰이 대응했을때 이미 현장을 떠난 뒤였습니다.
이날밤 집안에는 사람들이 있었는데 멜렌캠프도 당시 집안에 있었는지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지역 주민들은 엔시노 지역이 주택 침입 절도범들의 타켓이 되고 있다며 불안에 떨고 있습니다
경찰 측은 엘에이에서 연간 기준으로 폭력 범죄가 감소했다고 설명했지만, 주민들은 통계와는 달리 체감하는 불안이 여전하다며 실질적인 대책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네이선 호크만 LA 카운티 검사장은 엔시노 지역 주민들에게 범인들에게 반드시 검거해 처벌함으로써 피해자 발생을 줄이겠다”고 밝혔습니다.
라디오 서울 정 연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