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앤젤레스 국제공항에서, 연방 세관국경보호국(CBP)과 마약 단속 당국이 대규모 마약 적발 작전을 성공적으로 펼쳤습니다.
연방 요원들은 태양광 패널에 은밀하게 숨겨진 약 300파운드의 메탐페타민을 발견해 압수했다고 21일 공식 발표했습니다.
세관·국경보호국(CBP) 요원들은 사전 정보를 바탕으로 태양광 패널 화물을 탐색하여, 판 사이와 내부에 흰색 결정체 형태의 메스암페타민을 다량 발견했습니다
마약은 알루미늄 호일 및 덕트 테이프로 여러 겹 밀봉돼, 외관상 태양광 패널 포장재와 구분하기 어려운 상태로 위장됐습니다
본 화물은 뉴질랜드로의 수출이 예정돼 있었으나, 당국에 의해 출국 전에 차단되었습니다.
체포 여부, 구체적인 화물 도착·적발 시점 등 수사의 세부사항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라디오 서울 정 연호 기자












































































